신화학에서 읽은게 생각남. 한 아메리카 원주민들, 그리고 일본 신화에서 인간이 '죽게된 원인' 을 말하는데 신이 인간에게 꽃과 돌 둘중에 하나 선택하라고 했는데 못생긴 돌이 아니라 꽃 선택해서 꽃처럼 시들어 죽게된다고 함. 모든 신화와 종교는 이런식이다. 삶의 고통과 문제, 악, 자연재해의 원인이 뭔지 모르는데 설명이 필요하니까 신한테 죄를 지어서 그랬다. 과거 신화시절에 무슨 짓을 저질러서 그게 원인이다. 이런식으로 나중에 껴맞추는거
익명(222.98)2023-06-20 09:00
답글
유대, 기독교에서도 신한테 원죄를 지어서 지금의 삶의 모습과 여러 문제들이 생겼다고 하는데 그냥 지금의 삶의 문제를 설명하기 위해서 과거 신화와 종교가 지배했던 시대가 내린 결론이 바로 원죄 같은거임.
익명(222.98)2023-06-20 09:02
죄 = 원죄 : 태어날 때부터 가지온 죄 (아담과 하와의 죄가 이어져 내려옴)
자범죄 : 인간이 태어나서 스스범한 죄
죄 = 외면의 죄 (도적적 비난을 받은 형법상의 죄)
= 내면의 죄 ( 우상을 숭배하는 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죄, 부모에게 불효하는 죄
남을 미워하는 죄 - 살인죄와 같음, 시기 질투하는 죄등) --- 기독교에서 강조하는 죄
익명(211.253)2023-06-20 09:05
인간이 아무리 선하게 살아도 절대자의 시선에선 죄인으로 보인다는거지. 왜냐하면 인간은 유한한 존재라 완전무결한 선을 구현할 수 없으니까. 그러므로 기독교에서 선을 행하는 것보다 중요한 게 자신의 죄악에 대해 회개하고 주에게 복종하는거임.
익명(aptx4869s)2023-06-20 11:02
답글
아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믿는 자들은 죄사함을 받았음. 따라서 그 믿음을 갖게 되는 순간부터 죄를 짓더라도 회개하면 죄사함을 받음. 살면서 중요한 것은 신성을 닮아 완벽해지는 방향으로 진리를 갈구하며 나아가는 것임.
BraggarT(braggart)2023-06-20 11:41
답글
신을 닮아 위~대해지라이기야. 회개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신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라는 것임.
BraggarT(braggart)2023-06-20 11:44
아우구스티누스는 '선하지 않은 것이 악'이라고 했고 '죄란 악으로 향하는 경향성'이라고 설명했지. 예수는 '오직 야훼만이 선하다'고 했고. 즉 신의 완전무결성에 미치지 못하는 모든 것은 악이며 그 악의 주체가 되는 행위자들은 죄를 가지게 되는것 - dc App
르카레(hongsam1124)2023-06-20 12:02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게 되면서 자신의 죄성을 깨닫게 되었고 하나님의 말에 거역하여 죄인이 되었다 그 후대와 후손들은 모두다 날 때부터 죄인이 되는 것이며 인간은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본체가 나약하며 죄악에 흔들리는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구원 없이는 죄악에서 벗어날 수 없는 필연적 죄인이다
익명(112.212)2023-06-20 13:56
답글
본래 구약시대에는 인간이 죄 하나를 지으면 죄에 대한 회개, 즉 구속(구원과 속량)의 댓가로 하나님께 동물 제사(번제), 전제, 소제 등의 제사물을 바쳐 드리는 제사를 지내야 했다
그것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피를 흘리시게 되는 사건으로 인하여 모든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죄사함 받게 되신 거다
익명(112.212)2023-06-20 13:58
가장 큰 전제는 [하나님=생명의 근원]이잖아 인간을 나무로 비유하면, 하나님과 가깝게 지내는 건 생명의 근원인 물에 닿아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음
죄는 이걸 뒤집은 상태, 즉 [하나님과 멀어짐=불순종=죽음]이 됨 도덕적 선악의 잣대와 기독교의 죄 개념이 통하는듯 안통하는 이유임
익명(118.235)2023-06-20 14:06
답글
그래서 보통 쓰이는 죄 뿐 아니라 1) 하나님을 알지 못하거나 멀어져있던 상태를 죄라고 볼 수 있고 2) 타인을 비난하고 정죄하는 마음도 죄가 될 수 있음
원죄
믿음을 의심케하는 것을 피할수없으니 원죄를 떠올려서라도 의심하지말지어다 너는 죄인이다
신화학에서 읽은게 생각남. 한 아메리카 원주민들, 그리고 일본 신화에서 인간이 '죽게된 원인' 을 말하는데 신이 인간에게 꽃과 돌 둘중에 하나 선택하라고 했는데 못생긴 돌이 아니라 꽃 선택해서 꽃처럼 시들어 죽게된다고 함. 모든 신화와 종교는 이런식이다. 삶의 고통과 문제, 악, 자연재해의 원인이 뭔지 모르는데 설명이 필요하니까 신한테 죄를 지어서 그랬다. 과거 신화시절에 무슨 짓을 저질러서 그게 원인이다. 이런식으로 나중에 껴맞추는거
유대, 기독교에서도 신한테 원죄를 지어서 지금의 삶의 모습과 여러 문제들이 생겼다고 하는데 그냥 지금의 삶의 문제를 설명하기 위해서 과거 신화와 종교가 지배했던 시대가 내린 결론이 바로 원죄 같은거임.
죄 = 원죄 : 태어날 때부터 가지온 죄 (아담과 하와의 죄가 이어져 내려옴) 자범죄 : 인간이 태어나서 스스범한 죄 죄 = 외면의 죄 (도적적 비난을 받은 형법상의 죄) = 내면의 죄 ( 우상을 숭배하는 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죄, 부모에게 불효하는 죄 남을 미워하는 죄 - 살인죄와 같음, 시기 질투하는 죄등) --- 기독교에서 강조하는 죄
인간이 아무리 선하게 살아도 절대자의 시선에선 죄인으로 보인다는거지. 왜냐하면 인간은 유한한 존재라 완전무결한 선을 구현할 수 없으니까. 그러므로 기독교에서 선을 행하는 것보다 중요한 게 자신의 죄악에 대해 회개하고 주에게 복종하는거임.
아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믿는 자들은 죄사함을 받았음. 따라서 그 믿음을 갖게 되는 순간부터 죄를 짓더라도 회개하면 죄사함을 받음. 살면서 중요한 것은 신성을 닮아 완벽해지는 방향으로 진리를 갈구하며 나아가는 것임.
신을 닮아 위~대해지라이기야. 회개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신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라는 것임.
아우구스티누스는 '선하지 않은 것이 악'이라고 했고 '죄란 악으로 향하는 경향성'이라고 설명했지. 예수는 '오직 야훼만이 선하다'고 했고. 즉 신의 완전무결성에 미치지 못하는 모든 것은 악이며 그 악의 주체가 되는 행위자들은 죄를 가지게 되는것 - dc App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게 되면서 자신의 죄성을 깨닫게 되었고 하나님의 말에 거역하여 죄인이 되었다 그 후대와 후손들은 모두다 날 때부터 죄인이 되는 것이며 인간은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본체가 나약하며 죄악에 흔들리는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구원 없이는 죄악에서 벗어날 수 없는 필연적 죄인이다
본래 구약시대에는 인간이 죄 하나를 지으면 죄에 대한 회개, 즉 구속(구원과 속량)의 댓가로 하나님께 동물 제사(번제), 전제, 소제 등의 제사물을 바쳐 드리는 제사를 지내야 했다 그것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피를 흘리시게 되는 사건으로 인하여 모든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죄사함 받게 되신 거다
가장 큰 전제는 [하나님=생명의 근원]이잖아 인간을 나무로 비유하면, 하나님과 가깝게 지내는 건 생명의 근원인 물에 닿아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음 죄는 이걸 뒤집은 상태, 즉 [하나님과 멀어짐=불순종=죽음]이 됨 도덕적 선악의 잣대와 기독교의 죄 개념이 통하는듯 안통하는 이유임
그래서 보통 쓰이는 죄 뿐 아니라 1) 하나님을 알지 못하거나 멀어져있던 상태를 죄라고 볼 수 있고 2) 타인을 비난하고 정죄하는 마음도 죄가 될 수 있음
교회 에다가 돈 안낸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