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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떡밥 생성 같은데 미리 ㅈㅅ
저번에 김멜라에 대한 감상문을 쓴 적 있는데,
일단 저거 쓸 때 최대한 김멜라가 확실히 꺼려질만한 작가라는걸 밝히면서도
너무 공격적인 작가로 인식되지 않았으면 했음
김멜라 세계관이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흥미로웠기 때문임
물론 위에 글에도 적었지만 김멜라 작품은 확실히 지뢰밭 맞음
정체성 정치에 대한 작품이 대부분이고(장애인, 레즈비언, 페미니즘 등등),
결정적으로 실제로 그리 좋지 못했던 작품도 많았기 때문에 ㅋㅋ;
그런데 개인적으로 악명?만큼 나쁘진 않았음
물론 나도 읽냐 마냐에 대해선 부정적인 입장이지만,
인물을 양가적으로 표현하려고 한 부분이나, 사랑을 위주로 형성한 세계관이나,
자기 본연의 깊이는 있는 작가라고 생각했음
어, 그래서~ 안 읽어도 되는 건 맞는데~
막 억까까지 갈 건 아니라 이거임~
아무튼 까여도 너무 이상하게 까이는 것 같아서 글 한 번 싸봄
즐독
ㅋㅋ 귀엽네 근데 너 작가 일가친척임? 재평가할 만한 작품을 쓰면 어련히 재평가 되겠지
난 김멜라 논리 되게 인상 깊었는데 단어들 쭉 나열하면서 그 단어들이 지닌 뜻과 인물의 상황이 맞아떨어지는 게 진짜 좋았음 그거 보고 김멜라 진짜 글 잘 쓴다고 생각했어
무슨 책임?
김멜라소설에 사랑으로 이루어진 세계관이어디있음? 김멜라 소설은 사랑 연애 묘사할때 육체적 섹스 를 기반으로 성애적 표현 유체교환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오로지 물직을 기반으로 하고 비물질은 나타나지도 않음. 사랑은 비물질인데 어떻게 사랑으로 이루어진세계관이야기를 함?
엥? 이게 뭔 소리지 김멜라 거의 모든 소설에 사랑 다 들어가있는데 가족 간의 사랑, 연인 간의 사랑 그런 감정 표현 잘해서 오히려 육체적 관계가 하나도 안 나와도 사랑이구나 이해되게 쓰는데 뭔소리야
ㄴ 가족간의 사랑이 어디있음? 내가 내꿈꾸세요 단쳔집읽었는데 가족간의사랑 뭐 안나오던데 아빠가 엄마 폭행하는 거 나오지않나? ㅋㅋㅋ 감장표현 잘한다는데 어디가? 섹스 하는 거 아니면 유아론적 행동이나 하면서 내가먹은거 상대방이 먹어주거나 섹스하려고하는 마음 밖에안나오던데? 이게사랑이구나 이해되는 게 어느 지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