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뭔가 떡밥 생성 같은데 미리 ㅈㅅ


저번에 김멜라에 대한 감상문을 쓴 적 있는데,

일단 저거 쓸 때 최대한 김멜라가 확실히 꺼려질만한 작가라는걸 밝히면서도

너무 공격적인 작가로 인식되지 않았으면 했음

김멜라 세계관이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흥미로웠기 때문임


물론 위에 글에도 적었지만 김멜라 작품은 확실히 지뢰밭 맞음

정체성 정치에 대한 작품이 대부분이고(장애인, 레즈비언, 페미니즘 등등),
결정적으로 실제로 그리 좋지 못했던 작품도 많았기 때문에 ㅋㅋ;


그런데 개인적으로 악명?만큼 나쁘진 않았음

물론 나도 읽냐 마냐에 대해선 부정적인 입장이지만,

인물을 양가적으로 표현하려고 한 부분이나, 사랑을 위주로 형성한 세계관이나,

자기 본연의 깊이는 있는 작가라고 생각했음


어, 그래서~ 안 읽어도 되는 건 맞는데~

막 억까까지 갈 건 아니라 이거임~

아무튼 까여도 너무 이상하게 까이는 것 같아서 글 한 번 싸봄


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