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고 와서 저녁에 감자깡이랑 탄산 오백미리에 얼음넣어서

먹으면서 읽으면 천국이 따로 없을 거 같다.

끊은지 십몇년된 거 같은데 판소도 가끔 효용이 대단하다 싶다.

양질의 퀄리티가 유지되던 그 시절이 지금까지 내려왔으면

번아웃 시기마다 읽을 책들이 오년치는 쌓여있을 텐데 아쉽...



소위 말하는 고전은 이 정도로 흡입력 있는 책은 드물다 생각함.. 내 의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