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임)
그냥 이야기들이 큰 사건, 큰 세계를 다루는 게 아니라 내가 사는 동네, 다니는 학교나 회사 또는 나와 관련이 있거나 기억에 남는
장소 등 전체적으로 이야기의 규모가 작은 듯.
물론 작다고 해서 나쁘다, 그르다 그런 건 아닌데 뭔가 죄다
그런 이야기들만 있어서 좀 답답한 느낌도 듦. 거의 수도권(이라고 쓰고 서울이 대부분인)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일상적인 모습만 다루고, 걍 인간극장이나 다큐3일을 옮겨놓은 것 같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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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허구의 이야기를 쓰더라도 철학이나 역사, 사회과학 등 여러 지식을 알아야 할 거 같아
단편 위주라서 서사 크게 짜기 힘든 것도 있을듯
사회적 문제가 개인의 문제로 이어지는 것, 그 개인의 삶을 면밀히 비추면서 사회를 조명하는 것이 요즘 트렌드
ㄹㅇ? 요즘 트렌드가 그런 거였어?
이야기가 너무 잘아 식은 죽 먹듯이 읽기 쉽지만 그뿐 재미도 없고 읽고 난 후의 포만감도 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