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어 맞아맞아 하면서 재밌게 읽는데, 읽다보면 뭔가 동어반복하고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최근전적 0승 2패네요 아이고
댓글 20
크아아아악~~ 퇬!!! 으~~딜 문학충이 비문학님을 무시하노?!!! 으이???!!!
익명(39.7)2023-06-21 13:22
답글
ㅋㅋㅋㅋ 어디 아프냐
익명(112.152)2023-06-21 13:35
답글
독갤빌런(bookisbook)2023-06-21 13:42
목적성이 없는 글이 어딨니
익명(106.101)2023-06-21 13:43
답글
소설은 이야기 자체가 목적인 느낌인데, 비문학은 글이 수단이 되는 느낌?
독갤빌런(bookisbook)2023-06-21 13:56
답글
소설에서도 이야기는 예술적(미학적) 수단에 불과함. 예술과 학문은 세계를 설명하려는 한가지 목적만을 가지고있기때문에 방법만이 다를 뿐 사실상 동일한 것이다
익명(106.101)2023-06-21 14:04
답글
문학의 이야기 자체도, 결국은 작가의 세계를 표출하기위한 수단일 뿐 이라는 말씀이신건가요? 음
독갤빌런(bookisbook)2023-06-21 15:11
답글
ㄴ 대중 소설이라는 것은 상업 소설이라는 뜻인데, 상업 소설만큼 외적 존재와 합목적적 관계를 가진 장르가 없음. 왜냐면 상업 소설은 자본의 자기축적을 위한 생산 수단으로서만 기능하기 때문. '재미'를 추구하는것도 겉보기엔 내적 목적인듯 하지만, 실상은 자본 운동으로 인해 소모된 노동력의 재생산 활동에 불과함.
익명(106.101)2023-06-21 16:59
답글
이렇듯 상업 소설 뿐만이 아니라, 다른 장르 및 인간의 모든 정신적 활동은 외적 세계와의 관계를 통해서만 이해될 수 있음. 그러니 문제는 그것이 객관 세계와 구체적으로 어떤 관계를 맺고있는지지, 다른것이 아님.
익명(106.101)2023-06-21 17:03
답글
무슨 말씀이신지는 이해했습니다. 해석과 적용은 제가 해볼게요
독갤빌런(bookisbook)2023-06-21 17:15
답글
ㄴ인간 활동에 대한 물질적 규정이 바로 생산이지만, 본질적으로 이는 주관과 객관의 통일 운동일 수 밖에 없음. 이것이 자연물과 생산물의 차이점인데, 자연물은 행위 주체와 무관하게 존재하지만 생산물은 오직 행위자와의 합목적적 운동 관계를 통해서만 존재할 수 있는것임. 그러니 생산물이란것은, 인간 사회에 존재하는 물질적 기반, 다시 말해 자연에 대한 인간의 지배영역이기 때문에 사회적 목적성을 내포할 수 밖에 없음. 또한 정신은 오직 물리적 행위를 통해서만 발현 가능함. 예를 들어 학문 역시 그저 정신적으로만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문자라는 수단을 통해 물리적으로 발현되어야지 실존하게 되는것임. 그렇기때문에 예술을 물질과 별개로 본다는것은 말이 안되고, 되려 예술의 물질적 범주, 다시말해 현실적인 영향력만이 핵심 규
크아아아악~~ 퇬!!! 으~~딜 문학충이 비문학님을 무시하노?!!! 으이???!!!
ㅋㅋㅋㅋ 어디 아프냐
목적성이 없는 글이 어딨니
소설은 이야기 자체가 목적인 느낌인데, 비문학은 글이 수단이 되는 느낌?
소설에서도 이야기는 예술적(미학적) 수단에 불과함. 예술과 학문은 세계를 설명하려는 한가지 목적만을 가지고있기때문에 방법만이 다를 뿐 사실상 동일한 것이다
문학의 이야기 자체도, 결국은 작가의 세계를 표출하기위한 수단일 뿐 이라는 말씀이신건가요? 음
ㄴ 대중 소설이라는 것은 상업 소설이라는 뜻인데, 상업 소설만큼 외적 존재와 합목적적 관계를 가진 장르가 없음. 왜냐면 상업 소설은 자본의 자기축적을 위한 생산 수단으로서만 기능하기 때문. '재미'를 추구하는것도 겉보기엔 내적 목적인듯 하지만, 실상은 자본 운동으로 인해 소모된 노동력의 재생산 활동에 불과함.
이렇듯 상업 소설 뿐만이 아니라, 다른 장르 및 인간의 모든 정신적 활동은 외적 세계와의 관계를 통해서만 이해될 수 있음. 그러니 문제는 그것이 객관 세계와 구체적으로 어떤 관계를 맺고있는지지, 다른것이 아님.
무슨 말씀이신지는 이해했습니다. 해석과 적용은 제가 해볼게요
ㄴ인간 활동에 대한 물질적 규정이 바로 생산이지만, 본질적으로 이는 주관과 객관의 통일 운동일 수 밖에 없음. 이것이 자연물과 생산물의 차이점인데, 자연물은 행위 주체와 무관하게 존재하지만 생산물은 오직 행위자와의 합목적적 운동 관계를 통해서만 존재할 수 있는것임. 그러니 생산물이란것은, 인간 사회에 존재하는 물질적 기반, 다시 말해 자연에 대한 인간의 지배영역이기 때문에 사회적 목적성을 내포할 수 밖에 없음. 또한 정신은 오직 물리적 행위를 통해서만 발현 가능함. 예를 들어 학문 역시 그저 정신적으로만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문자라는 수단을 통해 물리적으로 발현되어야지 실존하게 되는것임. 그렇기때문에 예술을 물질과 별개로 본다는것은 말이 안되고, 되려 예술의 물질적 범주, 다시말해 현실적인 영향력만이 핵심 규
ㄴ 정이 될 수 있는것임.
그런 독붕이를 위해 컴팩트한 논문을 추천
본인에게 쉬워서 그런 듯 좀 더 어려운 책으로 도전하도록 - dc App
저는 멍청해서 도전하면 패배할거같네요 :(
맞음 대부분 제목 그잡채 반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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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정치학개론인거에요.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