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를 읽자마자 학생 때였는데도 불구하고(아마 고1) 좀 애들 교육엔 좋지 않을 것 같아서(읽자마자 바로 해석될정도) 적잖아 충격을 받았음. 10년이 훨씬 넘었는데 다른 교과서 문학은 별로 기억에 안 남는데 이건 아직도 남네..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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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국어선생들이 수업중에 정치얘기를 밥먹듯이 했고(수업을 거의 안하고 정치얘기만 하는 인간도 있었다) 그 인간들 틈에서 이러한걸 민중의 저항에 관한 시를 읽는데 불쾌하더라 다른 한쪽의 성향은 아예 무시하는거라 느낌 - dc App
독립운동은 좌파만 한게 아니잖음.. 그리고 그당시 어린 내가 느꼈을때도 불손한 의도가 보이는 교과서였는데 애초에 애들 교과서에 넣는건 윤리적으로 문제가 크지 반대로 민중을 짓밟는 시를 넣는다 생각해보면.. - dc App
민중을 짓밟는건 정치색의 문제가 아니잖아 - dc App
민중을 짓밟는건 좌우 정치의 문제임 민중은 역사적으로 당근과 채찍으로 다스려야함, 애초에 이상적이지도 근사한 존재조차 아님 억압받는 민중 이거야 말로 언더독이고.. - dc App
그냥 미친놈이었네 - dc App
생각이 다른거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