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읽히는거 억지로 붙잡고 읽지마셈. 아마추어나 하는 짓임.
프로들은 언제나 냉철하게 버릴거 딱딱 판단해서 버림
예를 들자면 요리경연대회.
심사위원들은 한입만 먹고 맛없으면 가차없이 버린다.
그에 대해서 너무하다는 불평은 통하지 않는다.
오히려 프로답다며 칭찬을 듣는다.
노래경연대회도 마찬가지다.
첫 소절만 듣고 아니다 싶으면 탈락을 때린다.
하다못해 전국노래자랑도 중간에 땡 치고 내보낸다.
그래도 끝까지 먹어보거나 들어봐야한다고 하는 사람은 없다. 그들은 최적의 판단을 했다.
독서라고 다를까? 왜 끝까지 읽어야하지?
우리는 독서의 프로다. 아마추어처럼 억지로 꾸역꾸역 읽는 시간낭비는 지양하자.
감사합니다. 이 글을 보고 책을 덮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전쟁과평화 속 좆같은 노문학 특유의 이름불리기랑 씨름하다가 괴성을 내지르며 책 찢었습니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새로이 책을 구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