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식 소통이 사람을 놀라게하는 게 있어
스님이 토끼한테 활쏘는 사냥꾼한테 내가 니보다 잘 잡는다고
하니까 그가 뭔소리냐하더니 스님이 너는 토끼를 잡으면서
왜 자신은 못잡냐고 하니
그가 진지한 목소리로 어떻게하면 잡을수 있냐고하니
스님이 이미 잡았지 않느냐했다
그러자 사냥꾼은 활을 버리고 제자가 되었다
인상깊은 일화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