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의 주장은 대체로 (내) 방종을 허락해달라에 초점이 맞춰져서 별로 진지하게 읽히진 않았고
(피해자들에 대한 공감대가 결여됨. 책에서는 뭐.. 쥘리에트 소설로 여인들이 자유롭게 사는걸 나타냈다 ㅇㅈㄹ 하는데 걍 약자 대상으로 포르노 쓴것뿐)

대신 책이 굉장히 잘뽑힘
가독성이 좋고 다른 사람들이 사드에 대해 평한 편지라던가
그 사람 일대기 요약한 내용정도가 재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