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의 주장은 대체로 (내) 방종을 허락해달라에 초점이 맞춰져서 별로 진지하게 읽히진 않았고
(피해자들에 대한 공감대가 결여됨. 책에서는 뭐.. 쥘리에트 소설로 여인들이 자유롭게 사는걸 나타냈다 ㅇㅈㄹ 하는데 걍 약자 대상으로 포르노 쓴것뿐)
대신 책이 굉장히 잘뽑힘
가독성이 좋고 다른 사람들이 사드에 대해 평한 편지라던가
그 사람 일대기 요약한 내용정도가 재밌더라
(피해자들에 대한 공감대가 결여됨. 책에서는 뭐.. 쥘리에트 소설로 여인들이 자유롭게 사는걸 나타냈다 ㅇㅈㄹ 하는데 걍 약자 대상으로 포르노 쓴것뿐)
대신 책이 굉장히 잘뽑힘
가독성이 좋고 다른 사람들이 사드에 대해 평한 편지라던가
그 사람 일대기 요약한 내용정도가 재밌더라
성귀수 선생님 화이팅!!!
책은 진짜 이쁨 근데 이게 만팔천원이라니 딴 책에 비하면 싼듯
책이 ㄹㅇ 힙하고 이쁘긴 해요 역시 워크룸프레스
http://aladin.kr/p/BF9s9
사드 영화까지 보실 정도면 관심 좀 있으신 거 같은데... 이 책 추천
ㅓㅜㅑ 걍 한때 유럽 영화 심취해서 골라보다가 보게된거라.. 이사람 일대기는 막장이라 재밌긴한듯 나중에 도서관에서 볼기회 생기면 읽어볼게요 감사합니다ㅎㅎ
그냥 사드 빠는 사람보면, ㅂㅅ이구나~하면 됨
사실 리디 웹소설에 사드보다 더한 수위 널렸는데 사드가 현대에 태어나서 현실인간에게 피해안주고 글만썼다면 어땠을까.. 싶지만 그 인간은 현대에도 아마 범죄 저질럿을거같음
1권은 사드 후작하면 떠오르는 똥먹는 SM 변태 이미지를 탈피시키려는 느낌이었음. 사드 후작은 사실 이렇게 지성적인 인간이기도 합니다~ 같은. - dc App
ㅇㅇ 소돔 영화 본 입장에서(고문 전에 꺼버림) 굉장히 정상적인 내용 위주여서 놀람
사드 소설 보면 인간이 이정도로 절대적인 고립자이기 쉽지 않은데 싶은 인물들이 나와서 흥미로움. 나의 의식과 다른 사람위 의식의 소통 가능성에 대해서 부정하면서 범죄의 결과는 외뷰에 있으니 신경쓸 필요가 없다는 유아론적인 인물들이 나오자나
ㄹㅇ? 인물이 유아적이라니 호기심드네 근데 본격적인 소설은 못읽을듯 비위가 약해서
사드에 대해서 조르주 바타유가 쓴 글 있는데 그거 읽어보면 이해가 좀 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