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쪽 처녀는 창문 가득 몸을 내밀어 멀리 외치듯, "역장님!"
9쪽 기차가 움직이기 시작했는데도, 그녀는 차창에서 몸을 떼지 않았다. 그러다가 선로 옆을 걷고 있는 역장에게 가까워지자,
11쪽 처녀는 시마무라와 마침 비스듬히 마주하고 있어서 직접 볼 수도 있었지만, 그들이 기차에 올라탔을 때 뭔가 서늘하게 찌르는 듯한 처녀의 어름다움에 놀라 눈을 내리깐 순간
9쪽까지만 보면 난 처녀(요코)가 기차를 타고 역장은 신호소에서 기차를 타지 않는 걸로 생각했는데 11쪽에 갑자기 둘이 같은 기차 안에 있다고 해서 이해가 잘 안됨
그들은 처녀,동행한 남자임
그러니까 시마무라(역장)랑 요코(처녀)+환자(동행한 남자)가 같이 기차에 탔다가 신호소에서 같이 내렸던 거임?
기차속에는 시마무라+ 요코(처녀)+환자(동행한 남자) 타고 있다가 어느 역에 이르러 요코가 아는 역장(요코동생과 같이 근무하고 있음)을 발견하고 역장님하고 부름 그러다가 기차가 출발하면서 요코의 몸이 자동으로 역장이 있는 곳으로 다가감 위글에서 그들은 요코와 환자임
아 시마무라랑 역장이랑 다른 사람임?
시마무라=역장으로 착각해서 완전히 잘못 읽은거같네
세시간 전 처녀+환자 시마무라(주인공) 기차 탑승 신호소 도착 신호소에 있는 역장과 처녀 대화
그렇구만 그러면 처녀는 환자를 배웅하고 다시 기차에 올라탄거야?
30분 후 같은 역에서 하차
라고 나옴
시마무라, 요코, 환자는 고마코가 있는 역, 즉 설국의 무대가 되는 역에서 모두 하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