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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작가들도 이렇게써야함. 너무 훌륭하다. 소룡소 이후문학의 정석그자체 한국민주화 후기 문학이랑 다른레벨. 절멸 수용소 출신들이 예술 잘하는 사람 많은것 같더라.

줄거리는 요약할수가없다. 대충이야기하자면 랍비 두명이 떠드는 이야기와  유대인 두남녀가 수용소의삶과 그이후의 삶에대한이야기 라고 할수있다.
유대인 문학 특유의 징징거림은 없다. 새로운 라인 왜 그동안 이책이한국에안들어왔는지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