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딱냄새나는 책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꿀잼이라 쭉쭉읽고 있었는데 갑자기 끝나버림
그럼씌바 목마는 언제나와? 다음편인 오디세이아 봤더니 이미 전재끝나고 귀가중임 씌발 그럼 유부녀랑 폭풍쎾쓰하던놈이랑 유부녀는 어케되는거고 아킬레우스는 왜죽는데? 성은왜함락당함? 속편어딨어 ㅆㅂ
그럼씌바 목마는 언제나와? 다음편인 오디세이아 봤더니 이미 전재끝나고 귀가중임 씌발 그럼 유부녀랑 폭풍쎾쓰하던놈이랑 유부녀는 어케되는거고 아킬레우스는 왜죽는데? 성은왜함락당함? 속편어딨어 ㅆㅂ
그 부분이 실린 서사시 작품이 안타깝게도 실전失傳됐다 한다
호메로스 빼고 나머지 작가들 서사시가 다 유실돼서 그럼.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중간에 해당되는 내용을 다룬 비극 작품이 여럿 있으니 읽어봐라
<오레스테이아 3부작> <필록테테스> <안드로마케> <엘렉트라> <트로이아의 여인들> <헤카베> 읽으면 됨
다 읽었으면 아이네이스도 읽어봐 아이네이스 초반부에 트로이목마 이야기가 자세히 나와
일리아스는 내러티브 땜에 읽는 게 아닌데. 낭송 듣는 사람은 어차피 스토리를 다 알고 있었다.
윗댓처럼 당시 상황에서는 모두가 알고 있는 이야기에 운율 살려서 서사시로 만든게 일리아드나 오딧세이아같은거… 생략된 부분이 많지 아니면 기록이 안되었다던가? 호메로스가 실존하는 한 인물인지 창작 그룹인지는 아직도 불명이니까말이야 우리가 알고있는 희랍 이야기는 보통 여기저기 다 흩어져서 기록되어있는데, 이게 어릴때 읽던 그리스 로마 신화로 집대성된 것이기도 하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