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읽은게 별로 읽은게 없어서 만화로 설명하자면


나루토가 해외에서 인기있다는데....근데 그건 닌자 특유의 오리엔탈리즘을 가지고있기때문에 서양얘들이 더 열광해서 나루토가 떡상인거잖아

반대로 해적은 서양에서 흔한 소재여서 원피스는 별 주목을 못받고

블리치를 보면 상당히 마초성이 강해서 여독자들의 인기가 원나에 압도적으로 발려서 원나블중 가장 인기가 떨어지는것도 큰 요소임(물론 원나블중에 블이 젤 후달리는건 맞음)


근데 이것들은....작가의 능력문제가 아니라 소재 문제잖아 당연한 소리지만 작가의 능력,작품의 완성도만큼 인기가 따라오진않지.

그래서 과소평가,과대평가란 말도 있는거고. 헌터같이 철학성(없다고 볼수있음)과 좀 매니악한 머리싸움하는것보다 

원피스같이 탐험과 동료들과의 우정을 쌓는게 대중들한테 어필하는 바가 크지. 근데 그렇다고 헌터의 스토리가 원피스보다 못하다고 할수있나?

창작물의 내용을 객관적인 우열을 가릴수가 없기에 더더욱 영향력,실적같은 객관적인 요소로밖에 비교할수 없는가 싶다..

근데 그건 아무런 의미도 없다고봄. 솔직히 셰익스피어가 포우보다 더 대단하다고 할수있나?셰익스피어가 막대한 영향력을 끼친건 맞지만

애초에 포우의 작품들은 도덕,교훈등의 목적을 두지 않았지. 단지 포우는 표현하는방법이 셰익스피어에 비해 영향력을 끼치기 힘든방식이여서(추리소설 예외),즉 소재 문제란 말이지


결론은 작품의 인기,영향력으로 작품,작가의 우열은 가리는것 아무런 의미도 없다.비슷한 재능을 가져도 어떤 소재의 특화되있는지에 따라 파급력(인기)가 달라지는데

그건 작가의 능률문제가 아님.


니들은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