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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읽었을때는 밝은 분위기였는데 2권은 갈수록 분위기가 어둡게 바뀌더라
남극가는 길에 선장이 향유고래 썰어버리는 장면부터 점점 어두운 분위기되는듯
여기서 네드가 남극고래보고 잡아도 되냐고 물으니 무의미한 살생하지말라면서 자기는 향유고래보이니깐 잔인하고 못된짓만 하는 종족은 몰살시켜야한다면서 향유고래들 찢어버림
다 읽고 나니깐 왜 향유고래보고 지랄했는지 알것같음
쨋든 2권부터는 모험하는게 많아서 재밌었음
바로 신비의 섬 읽고 싶었는데 서점에 재고가 없길레 일단 전에 사둔 셜록홈즈부터 읽어야겠다 그럼 독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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