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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 진짜 그냥 멍함 읽는 내내 재밌다기보다는 계속 읽고 싶다 이런 느낌이 강했음 분명 첫번째 수기때는 공감도 가고 이해도 갔는데 가면 갈수록 내가 아는 공감에서 멀어지는 느낌 마지막 다자이 인생에 대한 설명할때가 가장 찝찝했음 그래도 내 인생 최초로 읽고 싶어서 완독한 책이었고 그 시작으로는 나쁘지 않은 책이었던거 같음

질문)
1) 근데 요시코 ( 세번째수기 주인공 아내 )는 무슨 일을 당한거임? 장사치가 겁탈이라도 한거임?
2) 이거 쓰인 당시가 1940년대인데 이때 카페에서는 술도 팔고 종업원이 기생같은 존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