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책들이 가장 많이 추천된다는건 알겠는데 표지 디자인이 너무 내 취향이 아니다....책 소장하는거 좋아해서리
민음 을유 문동 중에 어디가 제일 나으려나? 추천좀 부탁한다
댓글 16
민음 ㄱㄱ 김연경 번역본이고, 을유는 디자인은 멋진데 그놈의 미주때문에 비추
파란수국(tony5417)2023-06-23 09:52
답글
문동은 몰?루?
파란수국(tony5417)2023-06-23 09:52
답글
을유는 제껴야겠고만
익명(223.39)2023-06-23 10:02
개인적으로 문동 번역이 가장 깔끔하다 생각한다 고전은 최근에 나올수록 좋을 수 밖에 없다 번역 데이터가 쌓여서 기존 번역 많이 참고하거든 물론 번역자의 문학적 감성이 중요하긴한데 문동 버전은 현대 소설을 읽는 것처럼 깔끔하더라
익명(121.189)2023-06-23 10:00
답글
참고로 난 도끼의 작품들, 모든 출판사로 다 읽었다. 죄와 벌과 카라마조프는 문동이 맘에 든다.
익명(121.189)2023-06-23 10:01
답글
추천 고마워
익명(223.39)2023-06-23 10:01
노문학 1세대 거장들을 제외하고는 현세대에서는 을유의 김희숙이 도끼 번역자 중 최고입니다
익명(58.238)2023-06-23 10:02
답글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추천받는 카라마조프(문동)/백치(문동) 역시 김희숙 역인데
유독 죄와벌에 한해서는 많이 갈리는 경향이 있는데요.(이유는 모르겠지만 죄와벌 접근성이 가장 좋으니 그만큼 다양한 출판사가 추천받는듯)
도끼 특유의 만연체를 살리고, 특히 '대화'부분에서 인간의 심리를 잘표현하느냐가 도끼 작품에서는 매우 중요합니다.
홍대화, 김연경도 좋은 번역가이지만 이런 면에서는 김희숙이 현세대 중 가장 강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익명(58.238)2023-06-23 10:06
답글
개인적으로 김희숙(을유), 김연경(민음), 홍대화(열린)에 비해 문동(이문영)은 비추합니다.
이문영역의 문동판은 제멋대로의 수정, 삭제 등의 논란이 있었습니다(여성 관련 표현)
뿐만 아니라 이문영역의 경우에는 작품 말미에 적힌 작품해설에 관해서도 어느정도 의문의 여지가 있습니다.
익명(58.238)2023-06-23 10:11
답글
설득 당했습니다.... 문동으로 굳혔다가 을유로 가겠습니 다 추천 감사해요
익명(223.39)2023-06-23 10:17
답글
저번에 이 논란으로 키배가 벌어진 적 있는데 문동 죄와 벌에 관한 저런 악담들이 다 거짓으로 밝혀졌죠. "여성 비하 표현 삭제", "원문 마음대로 삭제" 정작 비교하니 전혀 그런 게 없던데요?
익명(121.189)2023-06-23 10:22
답글
처녀를 자네로 번역한게 이상한게 아니라니;
익명(223.62)2023-06-23 10:29
김희숙
익명(223.62)2023-06-23 10:32
죄와벌 하나로는 개인 취향차라고 해도 좋을만큼 차이가 아주 크진 않은데
문제는 도끼의 다른 작품들까지 연관지어서 결정하는게 좋다는거 ㅇㅇ
나는 한 번역가의 익숙한 문체로 쭉 갈거다 할수도 있고
나는 작품마다 다른 번역가로 다양하게 읽어볼거다 할수도 있고
등등
머 자기 맘대로임
민음 ㄱㄱ 김연경 번역본이고, 을유는 디자인은 멋진데 그놈의 미주때문에 비추
문동은 몰?루?
을유는 제껴야겠고만
개인적으로 문동 번역이 가장 깔끔하다 생각한다 고전은 최근에 나올수록 좋을 수 밖에 없다 번역 데이터가 쌓여서 기존 번역 많이 참고하거든 물론 번역자의 문학적 감성이 중요하긴한데 문동 버전은 현대 소설을 읽는 것처럼 깔끔하더라
참고로 난 도끼의 작품들, 모든 출판사로 다 읽었다. 죄와 벌과 카라마조프는 문동이 맘에 든다.
추천 고마워
노문학 1세대 거장들을 제외하고는 현세대에서는 을유의 김희숙이 도끼 번역자 중 최고입니다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추천받는 카라마조프(문동)/백치(문동) 역시 김희숙 역인데 유독 죄와벌에 한해서는 많이 갈리는 경향이 있는데요.(이유는 모르겠지만 죄와벌 접근성이 가장 좋으니 그만큼 다양한 출판사가 추천받는듯) 도끼 특유의 만연체를 살리고, 특히 '대화'부분에서 인간의 심리를 잘표현하느냐가 도끼 작품에서는 매우 중요합니다. 홍대화, 김연경도 좋은 번역가이지만 이런 면에서는 김희숙이 현세대 중 가장 강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김희숙(을유), 김연경(민음), 홍대화(열린)에 비해 문동(이문영)은 비추합니다. 이문영역의 문동판은 제멋대로의 수정, 삭제 등의 논란이 있었습니다(여성 관련 표현) 뿐만 아니라 이문영역의 경우에는 작품 말미에 적힌 작품해설에 관해서도 어느정도 의문의 여지가 있습니다.
설득 당했습니다.... 문동으로 굳혔다가 을유로 가겠습니 다 추천 감사해요
저번에 이 논란으로 키배가 벌어진 적 있는데 문동 죄와 벌에 관한 저런 악담들이 다 거짓으로 밝혀졌죠. "여성 비하 표현 삭제", "원문 마음대로 삭제" 정작 비교하니 전혀 그런 게 없던데요?
처녀를 자네로 번역한게 이상한게 아니라니;
김희숙
죄와벌 하나로는 개인 취향차라고 해도 좋을만큼 차이가 아주 크진 않은데 문제는 도끼의 다른 작품들까지 연관지어서 결정하는게 좋다는거 ㅇㅇ 나는 한 번역가의 익숙한 문체로 쭉 갈거다 할수도 있고 나는 작품마다 다른 번역가로 다양하게 읽어볼거다 할수도 있고 등등 머 자기 맘대로임
교보 특별판 죄와 벌 디에센셜 표지도 취향 아냐? 열린 번역이 좋길래 혹시나 디에센셜 판으로 추천해봐
도끼는 김연경 번역 강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