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만 읽다가 시집 좀 들여다 보려는데의미가 이해 안 가서 씩씩대면서 10~20분 한 페이지에서 못 벗어나고근데 그러고도 의미가 도무지 이해 안 돼서 내가 병신인가 싶은 생각까지 드는데시집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 거야?
사실 시라는거 서정시빼면 시인의 시대적인 이해가 필수같음. 소설은 설명이라도 해주지 그래서 어렵고 안읽히는 것같음 - dc App
현대시는 자동기술법 같은 거도 많아서 시인 자신도 의미를 담지를 않아
시는 시인의 삶을 어느 정도 알아야 이해가 되는 것 같음. 그래서 읽기 전에 시인에 대해 검색해 보는 게 도움이 됨. 그리고 내 생각엔 시의 화자와 청자가 누구인지 파악하는 게 중요해 보임. 이게 은근 어려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