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께의 압박에서부터 포기와 패배를 선언한다. 책에게 인간이 패배했으나 부끄럽지는 않다. 책에게 지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그래도 패배의 아쉬움이 남는다. - dc official App
시가 쉽게 쓰여진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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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책에 한번 맞아보면 절대 이겨야겠다는 생각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