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갤에 올라오는 글들만 봐도
어느 출판사 번역본이 더 좋은가?
이런 질문 자주 나오는데
사실 출판물에 명시된 번역자들은 해당분야 상위 0.1%에 속하는 프로페셔널일 거임
그런데도 그 안에서 어떤 번역이 더 매끄러운지 구별하려고 애쓰잖음
인공지능이 이러한 이성적 감성적 차이를 인식할수 있을까?
물론 유물론자들에게 인간은 단순히 '생물학적 기계'일 것이고
정신은 두뇌작용의 산물, 감성은 사회적으로 학습된 결과물이라 해석하겠지만
영혼의 존재를 믿는 한 사람으로서 회의적인 입장임
- dc official App
번역자가 어떻게 ‘해당분야 상위 0.1%에 속하는 프로페셔널’ 임?
어떤 고전소설의 번역본이 다섯개라면 그 다섯명은 전부 해당 분야에서 상위 0.1% 안이라고 생각함 - dc App
그렇지는 않음 ㅋㅋ 그냥 대학원생이 기회 되면 번역하기도 함
ㄴ은빛 비둘기도 비슷한 케이스
나는 gpt로 영어공부 하는데 내가 느끼는점은 멀지 않음
해외뉴스 번역 같은 정보전달 위주의 작업이라면 현재도 가능할 듯함 - dc App
번역을 '어떤 문체로 할 것인가'는 결국 사람이 정해야 해서. 문학 번역에서 의미 해석은 1차적 작업일 뿐이라 기계 번역이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려울 듯. 가치 평가의 영역은 결국 도구를 이용하는 사람이 해야 해서.
핵심이네 문학 번역은 단순한 의미전달이 아니니까 - dc App
21세기 어떤 유물론 사조에서 인간을 생물학적 기계로 봄?
유물론에서는 영혼의 존재를 부정하는거 아니였음? 철학적 기본지식 별로 없는데 혹시 잘알면 가르쳐주셈 - dc App
라메트리는 인간까지 기계로 보는 희대의 유물론자...!
지금 있는 AI는 번역의 원리를 이해해서 하는게 아니라 빅데이터로 기계학습을 해서 하는거 아님? 결국 수준높은 번역가들의 결과물들이 없으면 학습도 못하겠지
동의함. 고전들은 이미 번역본이 많으니 AI로 새로 번역할 필요가 있을까 싶고 최근의 출판물들은 저작권 때문에 학습용 데이터로 활용이 가능한가 모르겠음 - dc App
아직 맞춤법 검사도 100%로 못해내는데 무슨 번역이야 ㅋㅋ 빅데이터 기반 ai의 문제는 뭐든 키치함
어그로글에 어그로끌리지말죠
ㅇㅇ 조심할게요 - dc App
니가 영혼의 존재를 믿듯이 다른 사람들이 AI의 발전을 믿는 것도 존중해주명 안 될까
이 책 김** 번역체로 번역 바꿔줘 아 그리고 중간에 ***인 부분은 박** 초창기 번역체로 해주고 문장길이는 약간 짧게 20년전 단어들은 역주 달아서(미주말고 각주 어?) ; 이렇게 지정하면 전자책 번역이 실시간으로 수정되는데 한 이삼년 걸릴듯 전자책 tts 목소리 바뀌듯이
그런 수준은 현행 ai도 가능함. 그런거 입력하는거 돈이 안되서 기업이나 사이트가 안할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