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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꿈꾸던 소년의 와장창 실패기입니다.

그야말로 재능이라고는 한줌도 없으며 철저하게 무시 당함과 동시에 친구들의 성공을 미친듯이 질투합니다.

비굴함이 한껏 묻어나오는 속마음이 웃기면서도 이렇게까지 결과가 없는 무명작가들이 지금도 한트럭씩 쏟아져나오고 있을거라는 현실을 생각하면 마냥 웃을 수가 없었어요.

꿈을 가진 청년들이 다들 잘되길 바라지만
성공의 열매를 쟁취하는건 소수인게 현실이죠...

많은 무명작가들이 어디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걸까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즐거운 작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