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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꿈꾸던 소년의 와장창 실패기입니다.
그야말로 재능이라고는 한줌도 없으며 철저하게 무시 당함과 동시에 친구들의 성공을 미친듯이 질투합니다.
비굴함이 한껏 묻어나오는 속마음이 웃기면서도 이렇게까지 결과가 없는 무명작가들이 지금도 한트럭씩 쏟아져나오고 있을거라는 현실을 생각하면 마냥 웃을 수가 없었어요.
꿈을 가진 청년들이 다들 잘되길 바라지만
성공의 열매를 쟁취하는건 소수인게 현실이죠...
많은 무명작가들이 어디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걸까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즐거운 작품이었습니다.
살짝 인간실격 같네ㅇㅇ - dc App
그런 우울우울 열매 잔뜩 쳐먹고 자살하고 싶어지는 거랑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깔깔거리며 유쾌하게 읽힌 작품입니다. 마지막에는 희망적이고 통렬한 메세지도 있구요.
네 - dc App
님 왤케 마음이 따뜻함
그래도 번역이 되어 한국 독자에까지 읽히는 에세이를 썼구만.
이거 소설임. 작가 이름이 기쿠치 간. 아쿠타가와 상, 나오키 상 제정하신 분. 작가 복지랑 신인 발굴에 굉장히 힘썼다고 하네오.
이정도로쓰는데 문단 진출 못했다고 설정하면 존나병신같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