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사고 처음에 신학파트 보자마자 숨막혀서 책상에 박아둔거 
일주일전부터 꾹 참고 아비뇽 유수부터 인터넷에 찾아보면서 읽으니 슬슬사람 뒤지기 시작하고 장서관 비밀 파해치고 수도사들끼리 말싸움하는거 보다보니 어느새 다 읽어버렸다..

독린이라 읽은 문학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그중에서도 이렇게 치밀하게 배경을 설계해둔 소설은 처음이라, 진짜 그 수도원과 수도사들이 어디엔가 있었던거 같아서 너무 몰입해서 잘 읽었고 읽고나서도 헤어나오지 못하는중..

그래서 비슷한 소설 또 읽고 싶은데 추천좀 해줄수 있니..(푸코의진자랑 프라하의 묘지등 에코 소설은 일단 꼭 읽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