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말 못해서 고민했거든
근데 책들은 너무 이상적이고 책스럽달까
대부분 내요이 말하는것보다 많이 들어주고 존중하고 어쩌고 뻔하고 비현실적인 얘기들뿐임
그냥 노잼인간됨
차라리 유재석이나 예능프로에서 예능인들 말하는거 웃긴거 적고 필사한게 훨씬 현생에 도움됬음
익명(106.102)2023-06-24 22:42
답글
그렇겠죠 사실 책을 읽어서 말을 잘하게 된다는 것 자체가 웃기긴해요
익명(222.99)2023-06-24 22:44
어른의 문답법 읽어보셈
익명(116.41)2023-06-24 23:12
이건... 걍 너랑 맞는 사람 찾는게 답임. 가끔 양애취 근성 있는 애들은 남 말하는거 까내리면서 자기 말로 유도하는 경향이 있는데, 조금 만만한 성격이면 그런애들에게 휘둘려서 나 말 못하나보다 ㅠㅠ 생각하기 쉬움. 근데 걍 잘맞는 사람 만나면 그런일 안생김. 그니까 걍 맞는 사람 찾는게 답임 ㅇㅇ
익명(211.178)2023-06-24 23:21
글과 다르게 말은 기본적으로 타인과의 관계를 전제하고 있기때문에 친목이라는 걸 배제할 수 없지... 말을 잘 못한다고 생각하는 건 너의 말을 누군가 진지하게 들어준 경험이 적어서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음. 타인이 나를 어떻게 볼까라는 불안과 생각을 떨쳐버리고 말하는 연습이 필요해.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보편적으로 공유하는 주제를 얘기할때 어려워요.
나도 말 못해서 고민했거든 근데 책들은 너무 이상적이고 책스럽달까 대부분 내요이 말하는것보다 많이 들어주고 존중하고 어쩌고 뻔하고 비현실적인 얘기들뿐임 그냥 노잼인간됨 차라리 유재석이나 예능프로에서 예능인들 말하는거 웃긴거 적고 필사한게 훨씬 현생에 도움됬음
그렇겠죠 사실 책을 읽어서 말을 잘하게 된다는 것 자체가 웃기긴해요
어른의 문답법 읽어보셈
이건... 걍 너랑 맞는 사람 찾는게 답임. 가끔 양애취 근성 있는 애들은 남 말하는거 까내리면서 자기 말로 유도하는 경향이 있는데, 조금 만만한 성격이면 그런애들에게 휘둘려서 나 말 못하나보다 ㅠㅠ 생각하기 쉬움. 근데 걍 잘맞는 사람 만나면 그런일 안생김. 그니까 걍 맞는 사람 찾는게 답임 ㅇㅇ
글과 다르게 말은 기본적으로 타인과의 관계를 전제하고 있기때문에 친목이라는 걸 배제할 수 없지... 말을 잘 못한다고 생각하는 건 너의 말을 누군가 진지하게 들어준 경험이 적어서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음. 타인이 나를 어떻게 볼까라는 불안과 생각을 떨쳐버리고 말하는 연습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