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생각해보니 전혀 아니네 와타나베가 학교도 안나오고 한동안 여행 다니면서 미도리한테 지금은 힘들다 기다려 줘라. 했고 그러다가 갑자기 지한테 전화 와서 너아니면 안된다 사랑한다 이렇게 쏟아내면 당연히 당황스럽지 그래서 묵묵히 듣고만 있다가 걱정도 되고 만나서 제대로 얘기하고 싶어서 어디 있냐고 물어본 거고. 어케 보면 당연한 반응인듯
미도리가 특수한 의도를 가지고 와타나베한테 물어봤다기 보단 맨탈적으로 무너지고 흔들리며 방황 하던 와타나베에게
"너 어디야" 이 한마디가 비수가 되서 중요한 곳에 꽂혔다고 봐야 되는듯
미도리가 특수한 의도를 가지고 와타나베한테 물어봤다기 보단 맨탈적으로 무너지고 흔들리며 방황 하던 와타나베에게
"너 어디야" 이 한마디가 비수가 되서 중요한 곳에 꽂혔다고 봐야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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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냥 섹스하는 이야기일뿐 내용은 없다
난 섹스를 하나의 감정표현으로 생각하고 이 책을 봐서.... 미도리랑은 결국 섹스 한번도 안하는 것도 글코 작가가 섹스라는 행위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분명 있긴 함 이해하기가 좀 힘든거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