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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본성에 대해 알아보던 중 흥미로운 생각이 관심을 끌어서 보게 된 책이다. 좌파가 새로운 체제를 모색할 때 인간본성을 무시하면 안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신자유주의경제학자들이 진화론을 어떻게 이용했는지 일단을 소개하면서 사실에서 가치를 끌어내는 것의 위험성을 알려준다. 아주 얇고 볼품없는 책이지만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