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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세고 강한 아침
아조씨는 토요일에는 6시에 기상한다
파워 샤워, 면도, 세수
책 조금 봤다
아르놀트 하우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르네상스도 지나서 프랑스 혁명 시기의 예술에 대해서 다루는데
앙시앙레짐이고 나폴레옹 체제고 지랄이고
권력의 대가리만 바뀌었지 결국 예술은 아무래도 위정자나 식자층에서 주로 소비되고
특히 오페라도 귀족들이 꺼드럭 거리던걸 나폴레옹 세상이라고 공화주의라고 꺼드륵 거리는 새기들이나
소비하는 건 결국 같다 이런 이야기가 많았다
요새 연극을 많이 보면서 연뮤갤 언냐들이 나는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깨어있는 시민이야 그래봐야
뮤지컬도 결국 오페라의 열화 버전으로 처음 시작 했으니
그렇게 꺼드럭 거릴것도 없지 않은가 이런 생각을 했다
아무래도 나폴레옹 시절 프랑스 이야기라 빅토르 위고, 뒤마에 대한 언급이 많이 나오는데
빅토르 위고에 대한 평은 굉장히 좋은데 뒤마는 썩 그렇게 좋게 평가 하지 않더라
위고 그래 봐야 김성모식 공장제 소설 원툴 아니냐?
그런 평도 있지만 복수극의 표준이 된 몬테크리스토백작을 본다면
그래도 구상력은 한 와꾸다시 하는 양반 같은데 너무 평가가 박한거 아닌가 그런 생각을 했다
그런 아버지의 그림자에 영원히 비교 되는 아들 뒤마는 얼마나 괴로운 날이 많았을까
그런 생각을 했다 시발 이름마저 아버지랑 같은데 영원히 비교 되니
참 비애가 엄청 나겠다
아침 묵고
도자기 낭낭하게 만들고
집와서 점심 묵고
운동 낭낭하게 조져주고
책 조금 더 보다가
스파이더맨 만화 개봉한 거 봤다
끝
위고가 공장장? 이새끼 뒤마랑 위고랑 구분도 못하노 ㅋㅋㅋㅋ - dc App
헉 와우 하면서 입력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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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탈모라고 ㅠㅠ
스파이더맨 개꿀잼
어 개꿀잼이더라
자라나라, 머리머리. - dc App
자라나라 머리머리
아조씨, 열심히 사시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