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유익한 정보로 가득한 비문학, 유튜브보다
왜 고전문학을 읽을때 뭔가를 깨닫는 느낌이 드는지를 이해 못했거든. 어쨌거나 문학은 허구인데 말이야.
근데 독붕이가 쓴 글 보고 어느정도 알게 됨.
결국 학습에는 내가 공부한걸 꺼내는 아웃풋 과정이 중요한데(인강 듣고 문제를 풀어보듯이)
비문학은 쓰인 정보, 인풋에만 집중해서 읽을때가 많았음.
나보다 잘난 학자들이 쓴 글이니까 내용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해보질 않았음.
근데 문학은 내가 주인공의 입장으로 생각도해보고, 내 생각을 꺼낼 여지를 많이 주니까 그 과정자체가 도움이 됐던 것 같음.
왜 고전문학을 읽을때 뭔가를 깨닫는 느낌이 드는지를 이해 못했거든. 어쨌거나 문학은 허구인데 말이야.
근데 독붕이가 쓴 글 보고 어느정도 알게 됨.
결국 학습에는 내가 공부한걸 꺼내는 아웃풋 과정이 중요한데(인강 듣고 문제를 풀어보듯이)
비문학은 쓰인 정보, 인풋에만 집중해서 읽을때가 많았음.
나보다 잘난 학자들이 쓴 글이니까 내용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해보질 않았음.
근데 문학은 내가 주인공의 입장으로 생각도해보고, 내 생각을 꺼낼 여지를 많이 주니까 그 과정자체가 도움이 됐던 것 같음.
마치 인생을 한번더 경험하는 듯한? - dc App
ㅇㅇ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이유임 왜 흥부와놀부갈은 동화책들 읽어주겠음 효율충 말마따나 그냥 착하게 살자 한문장이면 존나 효율적인데 아이는 흥부와놀부 책을 보면서 흥부도 되고 놀부도 되고 제비도 되고 심지어 박에서 튀어나오는 도깨비도 간접체험함 그러면서 타인에 대한 이해, 자기성찰, 메타인지, 통찰력, 주관등이 형성되지 ㅎㅎ
세상 모든 건 얻는 게 있지. 소설은 허구라서 얻는 게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뭘 얻었는지 모르는 게 첫째 문제고, 모든 걸 이득으로 따지고 그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태도가 둘째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