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회귀가 본인이 지금의 삶을 영원히 반복하는것을 가정하는 사고실험인데

그렇다는것은 자기 자신의 실존성을 무한대로 극대화하는거라고 생각함

반대로 불교는 자신의 존재가 허구다, 시작이 없으니 끝도 없다 이렇게 말하면서

나 자신의 실존성을 '0'으로 극소화 한다는 점에서 니체와 불교는 정반대인거같음

니체가 불교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데 반대의 결론을 낸게 흥미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