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찐 독서모임인데 (소수정원 + 참여율 높음 + 대학원생 등 찐 독붕이들 많음)이 중에서도 들어가보면 다 다름..정치성향이 다르거나, 가치관이 다르거나 독서 취향마저 세부적으로 다 다름..
당연한거 아니누...독서 '모임'인데 토론해서 이겨서 뭐하누...
당연한 건데도 뭔가 체험으로 다가 왔었음.
우린 남이니까...
편향적인 사람은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이다 싶을 수록 더 없어보임
한마디로 더 구려보임 사람이
그냥 모임에선 정치이야기 안하는게 낫지 친구관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