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칼 세이건<코스믹 커넥션> / 사이언스북스
전형적인 칼 세이건 타입의 우주 에세이
국내에 코스모스 세대가 많은 지라 상당히 초기작인데도 출판을 했음
이거 외에도 2권 정도? 출판을 앞둔 걸로 알고 있다
칼 세이건 좋아하지 않아도 읽어볼만 함
2. 정재승<정재승의 과학콘서트> / 어크로스
국내 과학 출판계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
이거는 읽었던 책인데 이유도 없이 괜히 한 번 더 읽음
전문적인 지식을 다루는 건 아니고
복잡계를 통속적인 사례를 통해서 설명해줌
3. 레토 슈나이더<매드 사이언스 북> / 뿌리와이파리
그냥 읽기에도 문학 소설처럼 상당히 재밌는 책
표제 그대로 미친 실험을 한 과학자 혹은 나부랭이들의 이야기
3. 마이클 셔머<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 바다출판사
회의주의의 거두이자 스켑틱의 편집장인 마이클 셔머의 대표작
저기서 말하는 '이상한 것'이란, 종교, 유사과학, 미신 등 이런 거
셔머 최근작인 <도덕의 궤적>이 인문학계에서 작은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4. 데이비드 에저턴<낡고 오래된 것들의 세계사> / 휴머니스트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홍성욱 교수의 주도 아래
출판사 휴머니스트에서 펴내는 STS(과학기술+사회) 콜렉션의 두 번째 작품
흥미롭고 재밌는 교양서적과 고전 베스트셀러의 중간쯤?
5. 메리 로치 / 세계사
통속 과학의 대표적인 글쟁이 메리 로치의 대표작
뭐 워낙에 유명하니
이것도 재독
6. 메리 로치<우주 다큐> / 세계사
우주가 아니라 우주비행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상당히 재밌다
7. 피터 싱어<동물 해방> / 연암서가
동물권 운동의 성서라고 불리우는 책
동물 권리의 가장 큰 이슈인 '동물 실험'과 '공장식 축산'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함
동물 권리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면 읽어볼만 함
이것도 재독
8. 토머스 프렌치<동물원(우아하고 쓸쓸한 도시의 정원)> / 에이도스
동물원에 대해서 단순히 동물이 불쌍하다는 시각뿐만이 아니라
여러 관점에서 에세이식으로 조명한 책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흘러가니 부담 없이 읽을만 함
마이클 셔머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읽었으면 "왜 똑똑한 사람들이 헛소리를 믿게될까" - 스티븐 로 추천. 교양 논리철학 관련도서임
ㅇㅋ 체크해 둠
휼륭한 정보네~ 추천 남긴다!
피터 싱어의 "동물 해방" 을 읽었고 만약 채식주의를 고려중이라면, 반대 관점에서 채식주의의 함정을 파헤친 리어 키스의 "채식의 배신" 도 한번 읽어보는걸 추천함
채식의 배신 나 읽었는데 좀 후려쳐서 말하던데 채식에 대한 관점을 뒤엎은 점은 새로웠는데
채식의 배신은 채식의 허와 실을 영양학 관점에서 조명한 책이지 채식주의의 신념에 반대하는 책은 아니잖아. 쉽게 말해서 동물 해방은 동물 권리에 대해 다룬 책이고 채식의 배신은 채식주의가 건강한 식습관은 아니다라는 책인데, 반대 관점이 아니라 결 자체가 다르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