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래. 박탈 불가능한 '절대적 권리' 말이지. 해마다 꼭 누군가가 이 장엄한 시적 문구를 인용하는군.
생명? 태평양 한가운데서 지금 빠져 죽고 있는 사내에게 어떤 '생존권'이 있단 말이냐? 바다는 그 사내의 비명에 귀를 기울이거나 하지는 않아.
자기 자식들을 살리기 위해 목숨을 버려야 하는 사내에게 어떤 종류의 살 '권리'가 있단 말인가? 만약 그가 자기 자신의 목숨을 건지는 쪽을 택한다면, 그것도 '권리'의 행사라고 볼 수 있나?
자유에 관해 말하자면, 그 위대한 문서에 서명했던 영웅들은 자기들 자신의 목숨으로 그 자유를 살 것을 서약했던 거야. 자유는 결코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주기적으로 애국자의 피에 의해 회복되지 않는 이상 자유는 언제나 사라져 버리지. 지금까지 발명된 '생득적' 권리 중 하나인 자유의 획득이 쉬웠던 적은 일찍이 없었고, 그 대가가 무료인 경우는 절대로 없다.
하인라인은 자유주의적 광기가 있는데 그게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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