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읽어본 것은 아니고 어렸을 때 친구에게 도입부가 특이한 소설이 있다고 들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시간이 지나서 궁금해져서 한번 찾아 읽고 싶은데 제목이 기억나질 않아 여기에 질문 올립니다.
일본 소설이었고 화자가 SM 클럽에서 뭔 오줌을 마셨던 것 같습니다. 그러고 살해당했는데 살해당한 순간 의식이 무한대처럼 선명해지는 것을 느끼며 의식만을 가진 1차원의 점이 되었다는 SF요소가 있는 미스테리물 내지는 범죄 혹은 괴기소설이었던 것 같습니다. 친구가 그 소설을 읽으면서 들려준 거라 그 후의 이야기는 줄거리나 결말을 들은 적이 없어 모르겠습니다. ㅠ
혹시 이 정도의 단서로도 찾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