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에 시작해서 이제 다 읽었으니 한 1.5달걸렸다.
소감을 말하자면 1부는 재밌었고
2부는 긴가민가 했지만 재밌었고
3부 부터는 정신줄을 놓아버렸고
4부는 황?금의 길??? 이게 모지???
5부에서 정신줄 겨우 다시 붙잡았다가
6부에서 살짝 한눈 판 사이에 흐름 놓쳐버려서 의식의 흐름으로 읽었음.
이렇게 보니깐 사실상 안 읽은거네 ㅋㅋ
근데요 시발 이거 존나게 글이 어려워요.
적어도 나한텐 그랬음.
몬가 내용이 안 보인달까?
1부는 전형적인 영웅서사라 이해하기 쉬웠는데 2부 부터는 예지력과 시간의 상대성 개념을 저변에 깔고 가니까 걍 뭔 소리 하는지 모르겠더라.
레토의 입장에서 읽어야 이해가 되지 않을까 싶어...
언젠가 나중에 찬찬히 다시 읽어볼 예정임.
그리고 베네 게세리트는 개꼴리는 집단이었음.
후기 끝!
아리까리한 상태로 그 긴 걸 다 읽었다니... 머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