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가 런던 가서 보고 들은거 편지 써서 보낸거
그 장면이 너무 좋다. 미쳤다!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게

사진 찍은거 보는 것 같음
이거 분명 글로만 써둔건데

머릿속에서 구체적인 이미지로 사진 찍은 것처럼 한장, 한장이 스쳐지나감. 대단한 작가라는게 여기서 확 느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