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설득하는 12가지 방법의 10번째 원칙, '보다 고매한 동기에 호소하라'의 정확한 뜻이 뭐임?
내용으로 추려봤을 때는 '내가 상대를 잘 대한다면 그에 좋게 대응하지 않는 사람은 적으니 상대를 항상 지적이고 선한 사람으로 여겨라'정도인것 같은데 독붕이들은 어케 해석함?
- dc official App
댓글 8
사람들이 결정을 내릴 때는 실제 이유와 겉보기에 그럴듯한 이유가 있다는거임. 이번에 프리고진 쿠데타만 해도 실제 동기는 내부 알력싸움이겠지만 겉으로는 다른 얘기를 하잖아. 명분이란거지 명분. 쌍방이 충돌하면 물론 대부분 겉보기에 그럴듯한 이유보단 실제이유가 이김. 카네기도 그걸 부정하진 않는데, 다른 수단이 안 먹히면 한번 명분과 고상한 동기에 호소해보라는거임. 안 통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훌륭한 사람이고 싶어하니까 그런 고상한 동기에 끌린다는거임.
사람들이 결정을 내릴 때는 실제 이유와 겉보기에 그럴듯한 이유가 있다는거임. 이번에 프리고진 쿠데타만 해도 실제 동기는 내부 알력싸움이겠지만 겉으로는 다른 얘기를 하잖아. 명분이란거지 명분. 쌍방이 충돌하면 물론 대부분 겉보기에 그럴듯한 이유보단 실제이유가 이김. 카네기도 그걸 부정하진 않는데, 다른 수단이 안 먹히면 한번 명분과 고상한 동기에 호소해보라는거임. 안 통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훌륭한 사람이고 싶어하니까 그런 고상한 동기에 끌린다는거임.
아 그래서 챕터 초반에 최후의 수단이라 써있는거구나... ㄱㅅㄱㅅ - dc App
https://klyro.sarl/ddct
그냥 쌉소리같은데. 한국사회에서 모든 사람을 선하게 여기면 좆되는데 진짜
내가 이해를 잘못한듯 - dc App
잘못 해석 했는데. 고매한 동기는 바꾸면 고상한 동기로 "당신은 지적이고 높은 곳에서 약자를 배려하는 고상한 인간이다" 즉, 당신은 대단한 사람이라고 한껏 띄워서 이용해 먹으라는 소리.
그게 아니라 누구나 속물근성이 있기 때문에 계산적인 이익으로 어떤 호소에 설득당하는 것이지만, 설득을 하는 사람은 상대방이 그런 이유로 설득당한다는 기분이 들지 않게 고매한, 고상한 명분을 만들어주라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