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장면은 절대아닌데하루키 특유의 그런장면들 묘사가 괜히 눈치보여서, 밖에서 읽을 때는 그냥 슬쩍보고 스킵해요.오늘도 버스에서 읽다가 옆자리 분은 관심 전혀없는거 분명한데, 혼자 눈치보여서 슥슥넘겼읍니다...
버스에서 하루키 읽는 사람 보ㅕ면 속으로 이렇게 말하게 됨 '아항 너는 취향이 그런거니?'
저는 양장본 겉표지 빼고 파우치에 넣고 다니는 st라 하루키 책인거 모를거에요
ㅋㅋ 그런데 파우치 넣고 다니는 걸 보면 어떤 책이든 상관없이 말하게 됨 '아항 너는 취향이 그런거니?'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저도 안경안쓰면 0.5 정도 나올거같네요
오히려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