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작품해설 아직 안읽음
책이라는 걸 좀 읽어볼라고 도서관 가서 얇은 걸로 골랐다. (민음사)
워낙 첫문장이 유명하기도 했고 좋아하는 가수가 노래도 만들었길레 골라봤음
일단 인생에서 종이와 거리가 멀었던 사람이라 읽는데 오래 걸렸음 한 7시간 정도 읽은듯
이해 안 가는 부분이나 무슨 뜻이지 싶은것들 다시 읽고하느라 오래걸림
좋았던 파트가
처음에 시마무라가 열차에서 유리창으로 몰래 요코를 보는데 풍경이랑 중첩되서 보이는걸 표현하는 부분이 좋았음
'바로 그때, 그녀의 얼굴에 등불이 켜졌다. 이 거울의 영상은 창밖의 등불을 끌 만큼 강하지 않았다.
등불도 영상을 지우지는 못했다. 그렇게 등불은 그녀의 얼굴을 흘러 지나갔다. 그러나 그녀의 얼굴을 빛으로 환히 밝혀주는 것은 아니었다. 차갑고 먼 불빛이었다.
작은 눈동자 둘레를 확 하고 밝히면서 바로 처녀의 눈과 불빛이 겹쳐진 순간, 그녀의 눈은 저녁 어스름의 물결에 떠 있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야광충었다.'
이거 이외에도 좋았던 표현 많았는데 많이 졸면서 봐서 기억이 안남 근데 보면서 이 아저씨 표현이 좋네. 생각은 들었음
일단 다 보고 젤 먼저 들었는 생각은 "뭐지? 그래서 뭘 본거지?" 진짜 그냥 뭘 본건지 모르겠음.
무슨 얘기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감정 흐름도 이해안감
요코 ㅈㄴ 빨면서 분량도 없음 그렇다고 고마코랑 뭐 더 좋아지지도 않음
요코랑 고마코 둘이 뭐 있는거 같은데 자세하게 설명 안해줌
불나서 달려가다 갑자기 은하수 예쁘죠? ㅇㅈㄹ하고 은하수 묘사 ㅈㄴ함 왜 좋은여자라고 말함?이라며 울면서 히스테릭부림
은하수 묘사 또 ㅈㄴ함 불난곳 가서 아앗 아앗 하다가 요코 구하고 '은하수가 시마무라 안으로 흘러드는듯 했다'. 하고 엔딩
문학 어렵네 쉽지 않다. 해설 보고 나중에 다시 읽어보면 감상 다를수도 있을듯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