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포대교 갔는데
다리 아래 공원에서 너무 행복한 웃음소리가 들려서
나도 행복해지고 싶다는 마음에 그냥 왔습니다
얘기할 친구도 없고 그렇다고 무엇을 이룬것도 없는 10대 20대를 날려버린 백수 30살인데
오늘은 헬스장가서 pt를 등록하고 왔어요
행복해지려면 또 무엇을 해야할까요
어제 마포대교 갔는데
다리 아래 공원에서 너무 행복한 웃음소리가 들려서
나도 행복해지고 싶다는 마음에 그냥 왔습니다
얘기할 친구도 없고 그렇다고 무엇을 이룬것도 없는 10대 20대를 날려버린 백수 30살인데
오늘은 헬스장가서 pt를 등록하고 왔어요
행복해지려면 또 무엇을 해야할까요
모르겠네 알빠노
못돼처먹었네
우울해질 때마다 뭔가를 하십시오. 그 뭔가는 운동일 수도 있고 걷기일 수도 있고... 명상일 수도 있고.. 명상이라면 법륜스님 유투브를 한번 찾아보면 도움이 될 거 같고 책은 필링 굿이란 책이 우울증에 좋은 공인도서입니다.
그리고 디씨는 필요할 때만 오십시오. 아니 인터넷을 필요할 때만 하시구.. 저녁에 한시간반에서 두시간 정도는 뭐가 됐건 본인의 시간을 가지기 바랍니다. 파이팅!
일단 인터넷 커뮤니티 끊으세요... 웬만한 커뮤니티들은 대개 정신건강에 악영향이에요. 자극적인 글도 많고 열등감을 유발하는 구도의 게시글이 대부분이 때문에 그렇습니다. 근력운동 위주로 해주시고 산책도 다니시고 자격증이나 영어공부처럼 가시적으로 효과가 나타나는 생산적인 활동하시길 추천해요. - dc App
피티 등록 잘 했습니다. 그리고 햇빛 보고 걷기도 하세요. 일 없어도 아침 일찍 일어나고 열두 시 이전에 자는 걸 규칙으로 하고요. 나중에 잘 살았다 생각할 날 옵니다. 지금은 터널 같아서 이게 내 인생 전부일 것 같지만 안 그렇더라고요.
취직을해라
억텐 올리면서 춤추고 끼얏호우 외치면서 덤블링 조지면 돼여. 그럴 기분이 아니라도 억지로 하는게 중요.
-- 조언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나중에 또 글 써볼게요 --
자살의 꿈은 보라빛이라 더욱 설레이게 하오 <<시집 읽으세요. 그리고 좋은 음악 찾아서 들으셈
여행이나 다녀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