웝슬씨가 해골에 대고 한바탕 교훈적인 설교를 늘어놓았다가다시 돌려주는 연기를 했을 때,
그게 가슴에서 냅킨을 꺼내 손가락에 묻은 흙먼지를 털어 내지 않고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연기라는 사실쯤은 입헌국가에서는 너무나 잘 알려진 일이라고 믿는다.
열린책들 출판사에서 나온 위대한 유산 하권 시작되자마자 나오는 내용인데
분명 제대로 된 문장인데 진짜 하나도 이해 못하겠어서 본지 2년지난 아직도 기억에 남음
웝슬씨가 해골에 대고 한바탕 교훈적인 설교를 늘어놓았다가다시 돌려주는 연기를 했을 때,
그게 가슴에서 냅킨을 꺼내 손가락에 묻은 흙먼지를 털어 내지 않고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연기라는 사실쯤은 입헌국가에서는 너무나 잘 알려진 일이라고 믿는다.
열린책들 출판사에서 나온 위대한 유산 하권 시작되자마자 나오는 내용인데
분명 제대로 된 문장인데 진짜 하나도 이해 못하겠어서 본지 2년지난 아직도 기억에 남음
햄릿 무덤장면 얘기 같은데
https://m.blog.naver.com/mcm90/120019371611
햄릿 연기자가 해골을 손에 받아들어야 하는데 설정상 무덤에서 방금 파낸 해골이라 흙투성이임
오
익살맞게 풍자하는 거 같음. 빈정거리는데 악의는 없어보임.
해골에 대고 설교하는 연기(개뻘짓)-->누구나 할 수 있는 거(가슴에서 냅킨 꺼내 흙먼지 터는거)-->문명화된 국가에선 모두 다 글케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