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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약속을 읽었다

예전에 유튜브 광고로 본 적 있는 책이었고

나름 추리물을 좋아해서 기대하고 읽었는데

초반부는 좋았지만 후반부는 좀 실망스러웠음





기억나는 장면은


주인공이 '이 녀석은 여고딩을 납치 감금 강간 살해한 쓰레기 새끼고 이 놈을 찔러야 내 과거를 폭로당하지 않고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지만 아무리 그래도 살인은 좀...'

하면서 살인마를 죽이는걸 거부하는건 이해가 가는데


중후반부에 아무리 위협 받았다지만 방금 처음 본 떡대 손을 송곳으로 찢어발기고 주먹으로 존나 패는건 뭐지 싶었다



그리고 마카베 이새끼 존나 의리남이었잖아 ㅅㅂ 주인공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