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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중세 연금술사 니콜라스 플라멜과 그의 아내 사이의 관계를 자기랑 모드 곤 사이의 관계와 연결시키는 연작시였음..

안 그래도 영혼이랑 교신하면서 쓴 거의 첫번째 시여서 어려운데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