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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혜영이랑 정선임 정도만 상대적 선녀작이었음. 어디까지나 상대적 선녀작.


이번엔 진짜 하나도 안 빠지고 죄다 여성 얘기더라. 저번엔 그래도 여자 얘기 아예 없는 단편도 있고 그랬는데.


거기에 퀴어가 3개(성혜령은 ㅈㄴ 긴가민가 했는데 해설이 대놓고 응 맞아^^ 시전다더라 씨~팔)


대상작은 그냥 읽을 땐 뭐 이런 병신 같은 애가 다 있어 했는데 해설 보고 그 병신성이 열등감에서 기인한 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음.


함윤이 자개장도 대상작 해설이랑 비슷한 궤더라. 아니 싯팔 남성의 전유물 타령 그만해ㅋㅋㅋ 존나 추해 진짜


기독교 혐오가 굉장함. 김멜라는 작품 배경부터 내용까지 능욕하려고 안달이 났더라.


나뭇잎 어쩌고에서 성경을 맥락 없이 인용해놓고 멋대로 깔 때부터 알아봤던 거지만 얘는 내가 볼 때 교회 다녔거나 아니면 진짜로 비정상적인 수준으로 교회를 증오하는 것 같음.


현호정은 읽을 때 작가가 정신병 있나 싶더니 진짜 있다고 고백하더라 싯팔...


정선임은 단편 내용만 두고 보면 그렇게 나쁘다고 말할 건 아닌데 이걸 2023년에 굳이? 해설 읽어도 공감 안 해주면 존나 나쁜 새끼라는 식의 구성임. 사실 이건 이서수 해설 빼고 대부분 그렇지만.


심사 경위 보니까 얘넨 아직도 문학이 사회를 고발하고~ 영향을 끼치고~ 이러는데 문학 시장 생각하면 영향 끼치는 거 맞긴 함...??? 고발하는 거 맞음???


대상작 보고 이 작품이 스스로 뽑았다 ㅇㅈㄹ하는데 난... 난 정말 몰루겠슴......


그리고 여담인데 작년부터 젊작상 신문 나오고 올해엔 코멘터리 북 나오면서 단체샷도 찍고 막 그러더라.


참고로 작년부터 올 여성진이었음.


남자가 뽑히긴 할까?ㅋㅋ 뽑히면 단체샷 어케 찍고 지들끼리 질문 어떻게 돌릴지 궁금하네.


내 돈 주고 샀고 이걸로 념글 먹어볼까 싶었는데 독갤도 예전같지 않더라. 싯팔 김멜라 쉴드치는 놈들 보고 포기함. 당장 작년 수상작인 저녁놀만 까도 "그거 님이 그냥 사상적으로 안 맞는 거 아님?" 소리할 텐데ㅋㅋㅋ 사상 빼면 남는 게 없는 작가가 작가냐? 프로파간다 앞잡이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