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은 많이 읽겠다 맘 먹었는데 쉽지가 않네
방학 때는 10권도 넘게 읽었었는데 학기 중이라서 시간이 부족하다. 아직 놀 수 있는 시기라 공부도 많이 안하는데 참...
이계의 집: 코스믹 호러의 할배. 장르 관심있으면 추천. 아니면 비추
포우 단편 베스트 걸작선: 음울, 기괴 좋음. 근데 살거면 나중에 나오는 전집 사셈.
변신, 유형지에서 외: 카프카 천재임 ㄹㅇ. 쿤데라 파면서 꼭 읽어야 할 작가라 생각되므로 카프카도 도전한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멜로 소설 이면의 삶에 대한 고민. 쿤데라의 캐릭터들은 언제나 살아 있음.
땅의 혜택: 노르웨이 산골에서 농사 짓고 싶다. 톨스토이에게 추천
삶은 다른 곳에: 비극적인 시인의 인생. 전형적인 쿤데라 소설임. 책 형식은 농담이랑 비슷한데 개인적으로 농담보다 좋았다.
나사의 회전: 고딕 분위기의 심리 소설. 볼만함.
소설의 기술: 쿤데라 초기작들 몇 개 본 사람에게는 꼭 추천하는 책. 새롭게 보이는게 많아짐.
다음 달은 조금만 더 읽자. 부디
카프카 시작했구나. 그레고리 잠자 꼭 대한민국 가장같지 않냐?
굳이 한국이 아니더라도 현대에 볼 수 있는 인물같음
카프카 요절해서 책 별로 없는게 너무 아쉬움.... 누구는 미완성이니까 더 가치있다고 하는데 개소리라고 생각함. 근데 병사 안해도 아우슈비츠에서 죽었겠지ㅜ
나무위키 읽었냐? 그런 말 한 사람 없음
뭔 개소리야. 내 지인 이야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