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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적인 구성

폰트 강조(이거는 뭐 다른작품도 꾸준히 써왔지만)

중요한 대화가 이뤄지는 술집(바람의노래같은)

팝스타들이나 유명화가,작가들의 나열

하루키와 "싼데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음.

카스테라나 핑퐁은 그래도 신선했는데

스토리 개연성 자제도 엄마가 못생겨서 존못여자를 사랑한다? (이건 아마 소설적 메타포겠지만 공감이 안되더라구)

이건 그냥 올해 읽은 최악의 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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