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의 깨끗하고 밝은 곳
여러 좋아하는 단편들(체홒,카버,설터 등등)도 많지만
그것들 중에서 주기적으로 생각나고 읽는 작품은
‘깨끗하고 밝은 곳’임
다시 읽을 때마다 더 좋아지는 작품임
ㅈㅅ시도한 노인이 나오는데 이게 헤밍웨이의 모습하고 겹쳐서 많은 생각을 들게함.
분량도 짧고 특별한 이야기가 일어나지도 않지만 계속 생각나게 하는 단편임. 왜 그렇냐고 말하면 이런저런 설명으로 이 단편의 매력을 설명할 수 있겠지만 이 단편이 가진 어떤 힘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 같다.
밑에 그림은 에드워드 호퍼의 밤을 지새는 사람들(Nighthawks)이라는 작품인데 호퍼가 이 단편에서 영감을 얻어 그렸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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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집 출판사가 어디임?
민음사 ‘헤밍웨이 단편선 1’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