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갤을 보다보면(독갤러가 아닌 사람들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분량이 긴 명작이 1권짜리 합본으로 나오는 걸 반기는 분위기인 듯 함


근데 나는 집에서 보든 밖에 들고 나가든 최대한 분권 되어 있는 책이 편하던데 합본의 어떤 장점이 있는거야?


(안나 까레니나 상하 2권으로 된 책도 밖에 가져갈 생각도 못해서 집에서만 읽고 나니아연대기는 집에서 펴기도 불편해서 인테리어 소품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