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갤을 보다보면(독갤러가 아닌 사람들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분량이 긴 명작이 1권짜리 합본으로 나오는 걸 반기는 분위기인 듯 함
근데 나는 집에서 보든 밖에 들고 나가든 최대한 분권 되어 있는 책이 편하던데 합본의 어떤 장점이 있는거야?
(안나 까레니나 상하 2권으로 된 책도 밖에 가져갈 생각도 못해서 집에서만 읽고 나니아연대기는 집에서 펴기도 불편해서 인테리어 소품만 됨)
독갤을 보다보면(독갤러가 아닌 사람들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분량이 긴 명작이 1권짜리 합본으로 나오는 걸 반기는 분위기인 듯 함
근데 나는 집에서 보든 밖에 들고 나가든 최대한 분권 되어 있는 책이 편하던데 합본의 어떤 장점이 있는거야?
(안나 까레니나 상하 2권으로 된 책도 밖에 가져갈 생각도 못해서 집에서만 읽고 나니아연대기는 집에서 펴기도 불편해서 인테리어 소품만 됨)
간지 - dc App
당연히 멋이지
그 업적적 측면에서 1000p하나를 읽었다는 기쁨과 333p 세권을 읽었다는 측면에서 허세가 가득한 독서갤러들의 허영과 오만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
멋져
아... 제일 본질을 놓치고 있었구나...
두툼해서 - dc App
합본이 나왔다는 그 자체에 큰 의미가 있는것..
멋 예쁘면 끝
합본이 뭐가 불편해. 나약하긴.
읽을땐 분권. 보관할땐 합본. 근데 여기 어지간하면 이미 분권으로 가지고 있거나 과거에 읽었던 사람이 많이 때문에 합본을 환영하는거임. 또한 합본이 특별판이거나 한정판인 경우도 많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