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묘하게 이상하고 꿈 같음
[일반] 키프카 글 분위기가 정말 기괴한듯
익명(223.38)
2016-12-15 12:59
추천 1
댓글 5
다른 게시글
-
스포)안젤라 카터 - 피로 물든 방 [5][감상✍] 궁지김(58.233) | 16.12.15추천 11
-
예루살렘의 아이하만 어려움? [2][일반] quu(49.143) | 16.12.15추천 0
-
외국 서점 여행 - Livraria Lello [13][일반] 익명(59.10) | 16.12.15추천 18
-
사실 요즘 책을 욕심만큼은 못 읽는다 [6][일반] 익명(59.22) | 16.12.15추천 0
-
에치고의 용 님께 요시모토 바나나 [3][일반] ㅇㅅㅇ(39.113) | 16.12.15추천 0
-
자계서의 끝판 왕은 뭐니뭐니해도 [5][일반] ㅇㅅㅇ(39.113) | 16.12.15추천 0
-
술 먹고 딴소리 하는 사람이 되고싶지 않다[일반] 익명(59.22) | 16.12.15추천 0
-
27살=복학생(?)=한창건방질때다=너건방지다 ???? [7][일반] 익명(59.22) | 16.12.15추천 0
-
진짜 글 개쩔게 잘쓰는 작가 작품 추천좀요 [4][일반] 익명(175.117) | 16.12.15추천 0
-
일본소설들이 유독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거같긴함 [1][일반] 익명(221.139) | 16.12.14추천 0
작가 삶이 비극이라 그럼
그 소설속 괴기함이 마침내 결론을 맺고 그것이 현실과 맞아떨어지는 순간 현실이 괴기해짐. 그게 카프카의 매력
글쎄.. 원래도 현실같았지만 요즘같은 시국에는 더더욱 현실 그대로인 것 같지 않음?
내 취향이랑 딱 맞음 이런걸 취향저격이라 하던가
과로에 시달리는 직장인이나 알바라면 공감할 부분이 많은 것 같다. 실제 카프카가 낮에는 일로, 밤에는 글쓰기로 시간을 보냈는데, 카프카가 과로에 시달렸다는 부분을 생각하면 글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