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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김지하

사르트르가 오적을 읽었다는건 신기하노 ㄷㄷㄷ

프랑스어로 판소리나 한자 언어유희를 어떻게 번역했을지 궁금... 이건 같은 한자문화권 번역으로도 살리기 까다로울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