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길은 카프카에서 많이 까인 역자라서 뺐음.
그럼 절판 아닌 판본은 열린,문동,을유,펭귄,민음이 있지
그러나 열린은 까였으니 넘어가자
또한 민음과 펭귄은 거의 언급이 없으니 일단 넘어가고

문동
문체가  옛스럽다.

너 같은 가련한 놈이 뭘 보여주겠다는 것이냐?

을유
문체가 부드러움

자네 같은 가련한 악마가 무얼 보여준다는 건가?

파우스트와 계약(현새에선 주종관계)이고 개인적으로 고어적?감각이 더 분위기와 어울린다 생각했음.파우스트는 조금 말하자면 싸가지?가 없음.애초에 악마랑 계약하고,악마와 주종 관계에서 우위를 점하지.우수한 박환덕 역본과도 비슷한 느낌을 준다.

네까짓 악마가 무엇을 보여주겠다는 것이냐?

이젠 논문을 봐보자
이런 표현은 파우스트가 비웃기 위해서 사용한 것임.따라서 가련한 등의 표현이 아닌,네까짓이 옳은 표현이다.
놀랍게도 이것은 우리가 무시했던 펭귄에서 진가가 드러남

너처럼 형편없는 악마가 주긴 뭘 주겠느냐?

다만 펭귄은 그 다음 면모에서 아쉬운 면모를 드러냄

문동:네, 부인, 증인 두 사람의 입을 통해서라면,어디에서나 그 사실이 증명되는 법입니다.

을유:그러고 말고요, 부인. 두 사람 증인의 입만 있으면 어디서나 사실이 입증되는 겁니다.

펭귄:부인, 어떤 사실을 입증하려면 증인 두 사람만 있으면 돼요.

성경 구절이라 펭귄을 아쉽지만 조금 까야됨
허나 펭귄은 시중 역본에서 가장 좋은 점수를 획득

또 을유와의 점수 차이에선 문동이 졌음
허나 교수신문:고전번역 비평_최고 번역본을 찾아서 (41) 요한 볼프강 괴테의 『파우스트』에선 우승했다는 사실


결론
펭귄 읽자.혹은 을유,문동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