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에는 제인에어가 더 고평가를 받다가현대에는 폭풍의 언덕이 더 좋은 평가를 받았대.작품이 수정된 것도 아닐텐데 왜 그럴까?후대의 평가가 더 정확한거라면현대소설을 현대인이 평가하는건 모두 잘못된 평론 아닐까?
보통 저런 건 당시의 상황이나 문화 같은 걸 고려 해야 하지 않음?
어느 한쪽이 잘못됬다기보다 현대의 관점으로 봤을때, 더 현대소설에 가까운 쪽이 폭풍의 언덕이라는거 아닐까. 인간은 완벽하지 않아 어느방향으로 예술이 발전할지 모르니, 지금 시점에서는 지금의 평론에 따르는게 최적의 선택일듯. 일제시기에 이상의 천재성을 대중이 발견하지 못했다고 당대 최재서나 김남천 등 평론가가 무능력한건 아니듯
"현대소설을 현대인이 평가하는건 모두 잘못된 평론 아닐까?" -
https://en.wikipedia.org/wiki/Presentism_(literary_and_historical_analysis)
참고
하시고
어차피 모든 해석은 오독이니까 오독을 잘하는게 중요한거임 뭐가 진정으로 좋은지 옳은지는 신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