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도서 구입 → 품절 문제로 취소 됨 → 다른 곳 다 품절이라 입수 불가 → 고객 센터에 재고 입수 방식 문의 → 다음날 품절에서 판매 종료로 변경 → 전화 통화



"위 도서는 판권 문제로 해외 판매 불가 상품으로, 재고 유무와 상관없이 판권 제한으로 인해 당사 수입 불가한 도서로 확인됩니다.


문의 없이 일반 주문으로 인입된 주문 건은 해외 판매 불가 및 취급 불가로 확인될 경우에도 별도 안내드리지 않고 일괄 품절 처리 진행되고 있습니다."



"판권 문제로 해외 판매 불가 상품인거 확실한거냐?"


"네 다 확인 해 봤고 다른 서점에서도 다 확인 해 봤습니다. 동일한 답변 올거임"


"입수하기 귀찮으니까 거짓말 하는거 아님?"


"하아.. 제가 고객님에게 거짓말을 어쩌구 저쩌구"






그래서 딴 곳에도 확인 해 봤는데


"확인 시 출판사에서 판권 관련으로 공지 없었습니다.

문의 후에 해외판매 금지되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출판사에서 공지하기 전까지는 문의가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a65614aa1f06b36792342549569975740c17ee952a29b745b24943523e56


이 답변으로 유추 할 수 있는건


(1).교보는 해외 도서 주문 들어오면 해당 출판사에 일일이 문의해서 판권이 어쩌구 저쩌구 다 확인해서 국내판매를 다 막거나 안 막히면 들여보낸다.

(2).입수하기 귀찮으니까 그냥 판매 종료 때리고 거짓말을 함

(3).담당자랑 고객센터가 좀... 4차원이다.


이 셋 중 하나라는건데...





a65614aa1f06b3679234254958db343a2c50ae84a41f91f41f8764

일일이 담당자한테 전화해서 판권에 문제있는건 대체 어떻게 알아냈는지 한 번 물어볼까 곰곰이 생각해봤지만




애초에 국내도서도 주문하면 일단 상대를 가늠하듯 자국 있거나 밟혀있는 그런 하자있는 책들을 보내고

거기서 항의하면 제대로 된 책을 보내주는 일이 일상 다반사인 곳인데 항의해서 여기서 주문이 되더라도 제대로 안 올거 같아서 걍 포기함



훌륭하신 창업주분 말씀따라 그냥 할아버지들 침,손때 묻은 책들이나 구경하러 가고


구입은 알라딘에서 하는게 옳다